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내외 주식시장의 물을 흐리는 업체들은 처리가 필요하며 이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시가총액은 세계 110위이지만 상장 기업 수는 세계 4위로, 가치가 낮은 종목이 대부분이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해외선물 오일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며 국회가 명확한 중초장기 경제산업 발달 로드맵을 선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불공정 행위 엄단,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확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재추진 등을 약속했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코스피 지수 기준 PBR 0.5배 정도인데, 1.9배로 만들어도 5000지수가 된다"고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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